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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로 하느님의 계획은 그 완성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이미 아직 다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완성되어 가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기의 종말은 이미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며, 세상의 쇄신도 이미 결정적으로 현세에서 어느 정도 미리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지상에서 이미 불완전하게나마 참된 성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왕국의 현존은 교회에 의한 하느님 나라의 전파가 수반되는 기적적인 표징들에 의해 이미 드러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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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35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3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350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349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348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34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346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34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3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343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34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341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340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33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3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33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336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335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33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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