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미 당신의 교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나라는 그러나 아직은 왕의 지상 내림으로 권능과 영광에 싸여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파스카로 악의 세력의 뿌리는 정복되었지만 그리스도의 나라는 아직 그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 굴복할 때까지 정의의 본향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여정의 교회도 성사와 현세 제도 안에서 지나갈 현세의 모습을 지니고, 아직까지 탄식과 산고를 겪으며 하느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피조물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35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3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350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349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348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34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346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34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3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343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34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341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340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33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3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33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336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335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33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