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비록 그 때와 시기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승천 때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은 다가온 것입니다. 이 종말론적 재림과 그에 앞서 닥쳐올 마지막 시련은 비록 아직 체험하지는 못하나 언제라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광스러운 메시아의 오심과 그로 인한 온 인류의 구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기 때문입니다. 불신앙을 딛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온 인류가 예수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할 때 그 분의 재림은 완성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3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35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3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350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349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348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34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346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345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34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343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34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341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340 침묵속의 외침(의기소침) 이진기(토마스) 2013.02.18 411
33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9 421
33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이진기(토마스) 2013.02.20 507
337 침묵속의 외침(열심하지만 하느님을 찾지 못하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1 428
336 침묵속의 외침(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진기(토마스) 2013.02.22 463
335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3.02.23 532
33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손을 잡고) 이진기(토마스) 2013.02.25 506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