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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는 고백과,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셨으며 그 영은 우리로 하여금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외치게 합니다.’라는 고백은 성령 안에서만 가능한 신앙의 인식입니다. 그리스도와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감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앞에 오셔서 우리 안에 신앙을 일으키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신앙의 첫 성사인 세례성사로부터, 성부 안에 근원을 두고 성자 안에서 주어진 ‘성령’은 교회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친밀하게 각자에게 전달됩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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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 침묵속의 외침(끊어 버림) 이진기(토마스) 2013.02.17 431
972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6 481
971 침묵속의 외침(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이진기(토마스) 2013.02.15 434
97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 이진기(토마스) 2013.02.13 547
969 침묵속의 외침(영적 진로에 대하여) 이진기(토마스) 2013.02.12 481
968 침묵속의 외침(인생은 투쟁) 이진기(토마스) 2013.02.10 459
967 침묵속의 외침(타인을 지적할 때 더욱 겸손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9 482
966 침묵속의 외침(두려움과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2.07 415
965 침묵속의 외침(유혹에 흔들리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2.06 627
964 침묵속의 외침(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 이진기(토마스) 2013.02.04 401
96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2.03 495
962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이진기(토마스) 2013.02.02 724
961 침묵속의 외침(기도와 실천) 이진기(토마스) 2013.02.01 459
960 침묵속의 외침(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1.30 510
959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의 승화) 이진기(토마스) 2013.01.29 514
958 침묵속의 외침(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1.28 487
957 침묵속의 외침(지향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01.27 513
95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1.26 492
955 침묵속의 외침(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1.25 506
954 침묵속의 외침(무상의 선물은) 이진기(토마스) 2013.01.23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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