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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실 때에는 항상 성령도 함께 보내셨습니다. 그 두 분의 파견은 공동적인 것이며 분리될 수 없는 것입니다. 때가 차자 성령께서는 마리아 안에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백성 가운데 오시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추십니다. 성령은 강생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기름부음으로 그분을 메시아 그리스도로 축성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주님이 되시고 그리스도로 세워졌으며 당신의 성령을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부어주십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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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11월 26일 | 백성들의 집회를 가리킵니다 하비안네 2010.08.09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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