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가 거룩하며 공번되고 하나이며 사도로부터 이어온 교회임을 믿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사도신경에서 우리는 교회를 믿는 것과 하느님을 믿는 것을 구별합니다. 하나이고 거룩한 교회는 우리 믿음의 대상이지만 하느님을 같은 의미에서 믿음의 대상으로 생각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업적을 혼동하지 않기 위함이며, 또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내리신 모든 선물이 하느님의 인자하심에서 오는 것임을 분명히 하기 위함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침묵속의 외침(근거없는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1.09 505
372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1.10 473
371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이진기(토마스) 2013.01.11 437
37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1.13 520
369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이겨내는 힘) 이진기(토마스) 2013.01.14 496
368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이진기(토마스) 2013.01.15 450
36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1.16 569
366 침묵속의 외침(자극의 욕망) 이진기(토마스) 2013.01.17 523
365 침묵속의 외침(저항과 항복) 이진기(토마스) 2013.01.18 497
36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진기(토마스) 2013.01.19 789
363 침묵속의 외침(저에게 빛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0 518
362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사도직은 기도 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1.21 550
361 침묵속의 외침(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2 527
360 침묵속의 외침(무상의 선물은) 이진기(토마스) 2013.01.23 432
359 침묵속의 외침(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1.25 506
35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1.26 492
357 침묵속의 외침(지향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01.27 513
356 침묵속의 외침(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1.28 487
355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의 승화) 이진기(토마스) 2013.01.29 514
354 침묵속의 외침(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1.30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