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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안에는 교회의 깊은 신비를 말하기 위해 계시에서 사용되는 서로 연결된 수많은 표상들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근본 개념을 드러내고자 여러 가지 표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 안에서 이 모든 표상들은 새로운 구심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이 백성의 머리가 되셨으며 이제 그들은 그분의 신비체가 된다는 사실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심점을 중심으로 유목생활, 농사, 건축, 또는 가정이나 혼례에서 빌려온 표상들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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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 하세요.

지금까지 일분교리를
많지 않은 분들이지만
꾸준히 클릭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년이 되었군요.
날자 빠뜨리지 않고 제 날짜에 올리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 보니 약속한 날자가
다 되었습니다.

일분교리를 시작하던 날(2007. 12. 03) 저는
여러 신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였습니다마는
도움이 되셨는지, 번거롭기만 하였는지
걱정이 됩니다.

암튼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진기(토마스)올림.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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