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안에는 교회의 깊은 신비를 말하기 위해 계시에서 사용되는 서로 연결된 수많은 표상들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근본 개념을 드러내고자 여러 가지 표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 안에서 이 모든 표상들은 새로운 구심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이 백성의 머리가 되셨으며 이제 그들은 그분의 신비체가 된다는 사실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심점을 중심으로 유목생활, 농사, 건축, 또는 가정이나 혼례에서 빌려온 표상들이 모여 있습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 하세요.

지금까지 일분교리를
많지 않은 분들이지만
꾸준히 클릭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년이 되었군요.
날자 빠뜨리지 않고 제 날짜에 올리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 보니 약속한 날자가
다 되었습니다.

일분교리를 시작하던 날(2007. 12. 03) 저는
여러 신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였습니다마는
도움이 되셨는지, 번거롭기만 하였는지
걱정이 됩니다.

암튼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진기(토마스)올림.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침묵속의 외침(근거없는 두려움) 이진기(토마스) 2013.01.09 505
372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이진기(토마스) 2013.01.10 473
371 침묵속의 외침(일치에 이르기) 이진기(토마스) 2013.01.11 437
37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한테서 눈을 떼지 말자) 이진기(토마스) 2013.01.13 520
369 침묵속의 외침(자신을 이겨내는 힘) 이진기(토마스) 2013.01.14 496
368 침묵속의 외침(성체를 안다면 세상을 이탈 할 수 있음) 이진기(토마스) 2013.01.15 450
36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3.01.16 569
366 침묵속의 외침(자극의 욕망) 이진기(토마스) 2013.01.17 523
365 침묵속의 외침(저항과 항복) 이진기(토마스) 2013.01.18 497
36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진기(토마스) 2013.01.19 789
363 침묵속의 외침(저에게 빛을 주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0 518
362 침묵속의 외침(올바른 사도직은 기도 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이진기(토마스) 2013.01.21 550
361 침묵속의 외침(현재를 지켜 보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3.01.22 527
360 침묵속의 외침(무상의 선물은) 이진기(토마스) 2013.01.23 432
359 침묵속의 외침(행복을 갈망하게 하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3.01.25 506
35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3.01.26 492
357 침묵속의 외침(지향의 순수함) 이진기(토마스) 2013.01.27 513
356 침묵속의 외침(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3.01.28 487
355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의 승화) 이진기(토마스) 2013.01.29 514
354 침묵속의 외침(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3.01.30 510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