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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00:03

모세오경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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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진리는 “무엇이 언제 어떻게 되었는가?”라고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니라 “왜?”라고 하는 모든 것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입니다. 즉 종교적 진리를 찾고자 한 책입니다. 따라서 창세기를 현대적 의미의 역사책이나 논리와 실험을 거친 과학책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창세기 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사를 통하여 체험한 하느님과 그들 민족에게 일어난 사건을 신앙의 눈으로 보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하느님과 이스라엘민족의 관계에서 이야기한 신앙고백입니다.


- 이전 누리집의 이진기 토마스 베켓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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