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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까지 안드레아 가스파리노(Andrea Gasparrino) 신부님께서 지으신

“기도의 오솔길”을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37번째 마지막으로 올렸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만

다시 한 번 기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우리 모두의 기도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안드레아 가스파리노 신부님께서 한국에 설립하신

작은자매전교회에서 엮어낸 "하느님을 만나는 길"을

빠른 시일 안에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또한 기도에 관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진기 (토마스) 올림.

 

  • profile
    김정태 2009.09.07 17:17

    장기간에 걸쳐  기도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주셨는데 그때 그때 다 읽지는 못했지만,


    시간 날때 틈틈히 읽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더...언제 한잔 해야 되겠네예.. 


    토마스 행님 억쑤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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