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2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는 악을 방비하기 위해 기도하라고 명하셨다.

 

예수님께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루카 22, 40)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생활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에 우리는 기도만이 우리 자신을 넘어지지 않도록 해준다고 하셨다.

불행히도 자신의 삶이 파괴될 때까지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제자들 역시 알아듣지 못했고 대신 잠들어 버렸다.

그리스도께서 기도하기를 명하셨다면 기도는 인간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 된다는 표시이다.

기도 없이 생활할 수가 없다.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또한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충분히 감당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인간은 어떤 순간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직접적으로 하느님의 능력을 받아드려야만 할 때가 있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기도의 오솔길(22) 이진기(토마스) 2009.07.30 1329
1232 01월 15일 | 보편교회가 지역교회의 연합체는 아닙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26
1231 하느님을 만나는 길(65) 이진기(토마스) 2011.03.26 1325
1230 기도의 오솔길(30) 이진기(토마스) 2009.08.16 1322
1229 05월 20일 | 미사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304
1228 침묵속의 외침(4) 이진기(토마스) 2011.08.03 1303
1227 하느님을 만나는 길(27) 이진기(토마스) 2009.12.18 1303
1226 기도의 오솔길(10) 이진기(토마스) 2009.07.11 1298
» 하느님을 만나는 길(04) 이진기(토마스) 2009.10.17 1297
1224 구약 남은 부분 11 하비안네 2010.08.11 1294
1223 기도의 오솔길(35) 이진기(토마스) 2009.08.26 1291
1222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후 감사기도 적어도 15분 동안(1) 이진기(토마스) 2011.09.15 1289
1221 01월 22일 |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3
1220 하느님을 만나는 길(56) 이진기(토마스) 2011.01.03 1282
1219 10월 12일 | 제도들이란 계율을 지켜 율법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하비안네 2010.08.09 1281
1218 기도의 오솔길(18) 이진기(토마스) 2009.07.23 1280
1217 하느님을 만나는 길(29) 이진기(토마스) 2010.01.09 1279
1216 사무엘기 02 하비안네 2010.08.11 1278
1215 모세오경 01 하비안네 2010.08.11 1277
1214 하느님을 만나는 길(02) 2 이진기(토마스) 2009.10.15 12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