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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다면

믿음이 있다면 죽음에 대해서
심판과 영원에 대해서 자주 묵상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오직 하느님만을 위하여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례자처럼 살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마태6,20)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그리고 그분께
대한 사랑 때문에 삶이 주는 시련을 이겨
냈다는 것이 위안이 되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자주 묵상합시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루가 12,40)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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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후 감사기도(성 필립보와 촛불들)) 이진기(토마스) 2011.09.18 1338
532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후 감사기도 적어도 15분 동안(2)) 이진기(토마스) 2011.09.17 1481
531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후 감사기도 적어도 15분 동안(1) 이진기(토마스) 2011.09.15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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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몸자세) 이진기(토마스) 2011.09.08 1080
527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설교자인 바오로 사도) 이진기(토마스) 2011.09.07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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