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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있다면

믿음이 있다면 죽음에 대해서
심판과 영원에 대해서 자주 묵상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오직 하느님만을 위하여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례자처럼 살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마태6,20)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그리고 그분께
대한 사랑 때문에 삶이 주는 시련을 이겨
냈다는 것이 위안이 되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자주 묵상합시다.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루가 12,40)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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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침묵속의 외침(교만은 저주의 벌을 면치 못함) 이진기(토마스) 2012.07.10 443
532 침묵속의 외침(제 사랑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7.11 484
531 침묵속의 외침(거룩해지려는 결심) 이진기(토마스) 2012.07.12 486
530 침묵속의 외침(우정의 나눔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2.07.13 459
529 침묵속의 외침(쉬운 성덕) 이진기(토마스) 2012.07.14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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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침묵속의 외침(참 좋은 몫(1)) 이진기(토마스) 2012.07.16 493
526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 (1)) 이진기(토마스) 2012.07.17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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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침묵속의 외침(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이진기(토마스) 2012.07.19 549
523 침묵속의 외침(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이진기(토마스) 2012.07.20 533
52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2.07.21 481
521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사람과 벗이 되어) 이진기(토마스) 2012.07.22 611
520 침묵속의 외침(참 좋은 몫(2) 이진기(토마스) 2012.07.23 525
51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2.07.24 545
518 침묵속의 외침(사형집행자들처럼 행동하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2.07.25 431
517 침묵속의 외침(겸손에 대한 훈계(2)) 이진기(토마스) 2012.07.26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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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이진기(토마스) 2012.07.28 412
514 침묵속의 외침(분 심) 이진기(토마스) 2012.07.3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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