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나라가 오소서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 안에서 흔들림 없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할 때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러 떠난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복된 이들의 나라에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1요한4,16)

우리가 죄를 통회하고 예수님을 신뢰 한다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내맡기면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그분을 저버리기보다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올 것이다."(루가19,10)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이진기(토마스) 2012.06.16 475
552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6.18 530
551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이진기(토마스) 2012.06.19 465
550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척) 이진기(토마스) 2012.06.20 467
549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사랑하는 데에 목적이 있음) 이진기(토마스) 2012.06.21 578
548 침묵속긔 외침(정상적인 심리 상태) 이진기(토마스) 2012.06.23 405
547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수반하는 결심) 이진기(토마스) 2012.06.24 496
546 침묵속의 외침(정신의 집중) 이진기(토마스) 2012.06.25 495
54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이진기(토마스) 2012.06.26 547
544 침묵속의 외침(임종하는 이의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2.06.27 572
54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 이진기(토마스) 2012.06.28 519
542 침묵속의 외침(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6.30 435
541 침묵속의 외침(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07.01 456
540 침묵속의 외침(하루에 열 번씩 방문) 이진기(토마스) 2012.07.02 588
539 침묵속의 외침(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2.07.03 472
538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바램 보다 하느님의 뜻을 더 따름) 이진기(토마스) 2012.07.04 594
53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과 일치를 이룰 때까지 노력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2.07.05 489
536 침묵속의 외침(낭비한 시간) 이진기(토마스) 2012.07.06 430
535 침뮥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7.07 444
534 침묵속의 외침(죽은 후에 까지도) 이진기(토마스) 2012.07.08 518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