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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

기도를 할 때, 맛이나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무한한 지혜이신 하느님을
매일 반복해서 만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등산을 하는 사람이 갔던 곳을 또 반복해서 가도 지루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으신 하느님을 만난다 해도
그것은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것처럼 기도 안에서
매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도 결코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상 새롭고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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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침묵속의 외침(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2)) 이진기(토마스) 2012.05.27 458
571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을 모두 주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05.28 553
570 침묵속의 외침(영적 치유) 이진기(토마스) 2012.05.29 473
569 침묵속의 외침(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2.05.30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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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침묵속의외침(봉사) 이진기(토마스) 2012.06.08 463
560 침묵속의 외침(성체조배) 이진기(토마스) 2012.06.09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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