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침울해하지 마십시오.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 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되지만 가능한 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침묵속의 외침(겸손없이는 모든 것이 허사) 이진기(토마스) 2012.05.05 500
592 침묵속의 외침(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5.06 571
591 침묵속의 외침(어쩔 수 없는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07 589
590 침묵속의 외침(영혼과 신앙과 마음의 눈) 이진기(토마스) 2012.05.08 646
589 침묵속의 외침(아무 할 일이 없다고) 이진기(토마스) 2012.05.09 454
588 침묵속의 외침(죄는 하느님께 대한 모욕) 이진기(토마스) 2012.05.10 699
587 침묵속의 외침(하루에 한 번은) 이진기(토마스) 2012.05.11 587
586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이진기(토마스) 2012.05.12 548
585 침묵속의 외침(오! 죽음이여) 이진기(토마스) 2012.05.14 554
584 침묵속의 외침(고의적인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15 504
583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은 영혼의 작은 하늘) 이진기(토마스) 2012.05.16 565
582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본질) 이진기(토마스) 2012.05.17 442
581 침묵속의 외침(죄악은 매우 통탄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2.05.18 520
580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발치에 앉아서(1)) 이진기(토마스) 2012.05.19 690
579 침묵속의 외침(주님의 발치에 앉아서(2)) 이진기(토마스) 2012.05.20 623
578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빚을 갚아주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2.05.21 527
57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2.05.22 444
576 침묵속의 외침(마음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2.05.23 503
575 침묵속의 외침(우울할 때) 이진기(토마스) 2012.05.24 466
574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이진기(토마스) 2012.05.25 479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