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위로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슬픔 중에 있을 때도 예수께서는 사랑받으셔야 합니다."

고통 중에 있을 때는 우리를 위해서 고통을 받으셨던 그분의 사랑을 위해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께서 그분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 당신께 청원합니다.

예수님, 저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지 않았던 시간을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을 주십시오.
그러면 그 사랑으로 저는 힘을 얻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통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것, 친구들, 육체의 건강, 모든 위로, 아니 제 생명까지도 모두 가져가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사랑만은 가져가지 마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죽을 때까지 변함없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얻어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No Image 0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06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2. No Image 0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73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3. No Image 0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63 

    침묵속의 외침(사랑이 그 답입니다)

  4. No Image 0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38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2))

  5. No Image 0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62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路資聖體)(1))

  6. No Image 0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67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7. No Image 3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25 

    침묵속의 외침(자존자(自存者)이신 하느님)

  8. No Image 2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09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9. No Image 2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17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10. No Image 2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8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을 거스를까 항상 조심할 것)

  11. No Image 2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63 

    침묵속의 외침(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12. No Image 2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84 

    침묵속의 외침(관용으로 충만 된 용서)

  13. No Image 2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10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14. No Image 2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7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15. No Image 18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59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16. No Image 1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38 

    침묵속의 외침(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17. No Image 16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87 

    침묵속의 외침(일을 그르칠 때의 마음가짐)

  18. No Image 1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05 

    침묵속의 외침(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19. No Image 1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145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20. No Image 12Nov
    by 이진기(토마스)
    2011/11/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23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