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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도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을 돕고 편안하게 대하며
가장 행복하게 해줄 방법을 열심히 찾습니다.
친절함의 스승이며 모범이셨던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규범을 보여 줍니다.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지 말고
그대로 두십시오.

그대로 놓아두라는 말씀은 그 일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하느님을 거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거스르는 일
은 언제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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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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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을 거스를까 항상 조심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11.24 1082
729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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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路資聖體)(1)) 이진기(토마스) 2011.12.02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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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6 873
721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1.12.07 1006
720 침묵속의 외침(가장 위대한 덕목은 겸손) 2 이진기(토마스) 2011.12.08 734
719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이진기(토마스) 2011.12.09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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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이진기(토마스) 2011.12.13 855
714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1.12.14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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