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8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도 사랑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을 돕고 편안하게 대하며
가장 행복하게 해줄 방법을 열심히 찾습니다.
친절함의 스승이며 모범이셨던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규범을 보여 줍니다.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지 말고 그대로 두십시오.

그대로 놓아두라는 말씀은 그 일을 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하느님을 거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거스르는 일은 언제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3 침묵속의 외침(죄악은 매우 통탄할 일) 이진기(토마스) 2012.05.18 520
732 침묵속의 외침(기도의 본질) 이진기(토마스) 2012.05.17 442
731 침묵속의 외침(우리 마음은 영혼의 작은 하늘) 이진기(토마스) 2012.05.16 565
730 침묵속의 외침(고의적인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15 504
729 침묵속의 외침(오! 죽음이여) 이진기(토마스) 2012.05.14 554
728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이진기(토마스) 2012.05.12 548
727 침묵속의 외침(하루에 한 번은) 이진기(토마스) 2012.05.11 587
726 침묵속의 외침(죄는 하느님께 대한 모욕) 이진기(토마스) 2012.05.10 699
725 침묵속의 외침(아무 할 일이 없다고) 이진기(토마스) 2012.05.09 454
724 침묵속의 외침(영혼과 신앙과 마음의 눈) 이진기(토마스) 2012.05.08 646
723 침묵속의 외침(어쩔 수 없는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07 589
722 침묵속의 외침(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5.06 571
721 침묵속의 외침(겸손없이는 모든 것이 허사) 이진기(토마스) 2012.05.05 500
72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이진기(토마스) 2012.05.04 628
71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잘못) 이진기(토마스) 2012.05.03 589
718 침묵속의 외침(아무것도 하지 않는 점잖기만 한 성인) 이진기(토마스) 2012.05.02 541
717 침묵속의 외침(내적 기도인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2.05.01 608
716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 이진기(토마스) 2012.04.30 556
715 침묵속의 외침(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4.29 787
714 침묵속의 외침(숨어 계시는 예수님께 가까이) 이진기(토마스) 2012.04.26 76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