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완전한 포기

하느님에 관한 것이 아니거나, 하느님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어떤 것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마음 안에서 일어날 때 이렇게 말합시다.

"사라져라! 여기에는 네가 있을 자리가 없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자주 말씀하셨던 완전한 포기입니다. 자기만을 위한 사랑은
만족을 찾아야 비로소 좋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해주십시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오, 나의 예수님, 당신은 저의 부족함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을 신뢰하는 이들을 도와주시겠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게 힘을 주시고 온전히 당신 안에 머물게 해주십시오.

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의 협조자시여,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1. No Image 2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6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2. No Image 2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48 

    침묵속의 외침(봉사의 주된 요소)

  3. No Image 2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82 

    침묵속의 외침(우리 영혼은 하느님이 계신 작은 하늘)

  4. No Image 2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19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5. No Image 2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71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포기)

  6. No Image 2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85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2))

  7. No Image 2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62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1))

  8. No Image 2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19 

    침묵속의 외침(모든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자)

  9. No Image 1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9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10. No Image 1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2 

    침묵속의 외침(믿어야 할 부활)

  11. No Image 17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79 

    침묵속의 외침(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12. No Image 16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97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부유해짐)

  13. No Image 15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77 

    침묵속의 외침(언제나 자신을 낮추어 겸손 할 것)

  14. No Image 14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54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겸손)

  15. No Image 13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55 

    침묵속의 외침(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16. No Image 12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05 

    침묵속의 외침(참 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

  17. No Image 11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1057 

    침묵속의 외;침(진리의 선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마십시오)

  18. No Image 10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35 

    침묵속의 외침(온화한 친절의 자세)

  19. No Image 09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04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20. No Image 08Dec
    by 이진기(토마스)
    2011/12/0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34  Replies 2

    침묵속의 외침(가장 위대한 덕목은 겸손)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