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그분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을
주시고자 하는 바람은 우리가 그 은총을
받고자 하는 바람보다 훨씬 큽니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선하시고
당신의 선하심을 우리에 나누어주시려는
무한한 바람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서
그분이 큰 동정심을 가지고 계신 이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를 아낌없이 베푸십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성채가,
제 곤경의 날에 피신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시편 59,17)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이진기(토마스) 2012.03.20 812
632 침묵속의 외침(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이진기(토마스) 2012.03.21 674
631 침묵속의 외침(작은 은총들) 이진기(토마스) 2012.03.22 616
630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이진기(토마스) 2012.03.23 621
629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3.24 584
628 침뮥속의 외침(영원한 기쁨) 이진기(토마스) 2012.03.25 701
627 침묵속의 외침(영적 자유) 이진기(토마스) 2012.03.26 802
626 침묵속위 외침(묵상과 묵상기도의 차이) 이진기(토마스) 2012.03.27 681
625 침묵속의 외침(관용) 이진기(토마스) 2012.03.28 761
624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3.29 756
62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3.30 575
622 침묵속의 외침(지금은 끊어 버리는 시간) 이진기(토마스) 2012.04.01 689
621 침묵속의 외침(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4.02 738
620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묵상기도 하는 법) 이진기(토마스) 2012.04.03 1142
619 침묵속의 외침(봉사) 이진기(토마스) 2012.04.05 633
618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 이진기(토마스) 2012.04.06 633
617 침묵속의 외침(성체 조배) 이진기(토마스) 2012.04.07 745
616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이진기(토마스) 2012.04.08 730
615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이진기(토마스) 2012.04.09 657
614 침묵속의 외침(우리 성격에 맞는가?) 이진기(토마스) 2012.04.10 726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