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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보석이며, 제 영혼의 생명이신 분 당신께 매달리며 자신을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을 그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죄로 말미암아 죄인 취급을 받으시며 예루살렘 거리를 끌려 다니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다시는 당신과 멀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당신을 배반했던 모든 일을 뉘우치며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자주 당신을 배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죄를 통회합니다.

저를 온전히 당신께 이끌어 주소서.
감각적인 위로를 모두 포기하며 당신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

제 희망이신 성모 마리아님,
제가 예수님을 떠나지 않게 꼭 붙들어 주소서.
극분과 함께 살고 또 죽게 해 주소서.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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