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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우리는 겸손의 길을 잘 걷기 위하여 성모 마리아를 우리의 인도자와 보호자로 모시고
천사의 도우심을 믿어야 한다.

벨라도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 성모님은 겸손하심이 지극하여 그 겸손에 견줄 자
아무도 없고 모든 사람위에 존재하시는 분 이시면서도 스스로 겸손하여 가장 작고
약한 자와 같이 생활하시었다"라고 하시었다.

성모님께서는 특별한 은총으로 천주의 모친이 되신 것도 이 겸손으로 말미암아서이다.
또 성모님은 은혜로운 자비의 어머니이시므로 어떠한 것을 청하든지 반드시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품안에서 귀중한 덕을 빌어 주기를 간청하고 우리가 청원 드리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여 주신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도록 하자. 굳은 신념으로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들어 주실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에게 있어 크나큰 자리에 위치에 계셨으므로 그분의 전구하심은
하느님이 거절 하시지 못함을 깨달아야 한다.

곤란을 당할 때에 성모님의 도움을 구하자.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도움이시고 위로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보다도 먼저 간구할 것은 겸손이다.
우리는 이것을 얻기 위하여 끊임없이 청해야 한다.
이것은 결코 성모님께서 싫어하시지 않으므로 잘 들어 주시어
우리 영혼에 평화를 주실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천주의 모친이 되신 것은 온전히 겸손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모님의 보호아래 은총을 받기위해서는
성모님의 겸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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