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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지향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선행을 해야 할 뿐 아니라 그 일들을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선하고 완전해져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찬양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마르7, 37)
우리가 하는 많은 행동은 칭찬받을 만하지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가치가 작거나 무가치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순수한 지향에 따라 우리가 한 행동에 대해 보상해 주십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반성해야 합니다.

하느님만을 위해 일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받을 상을 모두 또는 그 일부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세상이 주는 명예를 위해,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일을 하기 때문에 거룩한 일을 하지 못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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