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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위로

주님은 잡히시기 전에 계속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시련은 그분께서 받으실 수 있는 위로를 받지 못하시는 데 있었습니다.

우리의 어두움을 더욱 짙게 하는 것도 바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받을 때에
기대하는 위로를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한 천사가 나타나 주님께 힘을 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털 끌만큼의 위로나 감미로운 느낌이 없이 감실을 떠날 때라도
주님은 항상 우리게게 힘과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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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2.01.31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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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침묵속의 외침(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 이진기(토마스) 2012.02.02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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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침묵속의 외침(우리들이 가진것은 비참한 절대빈곤 뿐) 이진기(토마스) 2012.02.04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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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2.08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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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두개의 성작)) 이진기(토마스) 2012.02.10 806
664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1 759
663 침묵속의 외침(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3 641
662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2.02.14 843
661 침묵속의 외침(순수한 지향) 이진기(토마스) 2012.02.15 810
» 침묵속의 외침(변치 않는 위로) 이진기(토마스) 2012.02.16 805
659 침묵속의 외침(온유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7 717
658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영혼의 갈망)) 이진기(토마스) 2012.02.18 842
657 침묵속의 외침(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9 846
656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2.02.20 733
655 침묵속의 외침(순수하게 일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1 698
654 침묵속의 외침(영혼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 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2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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