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영성체와 고해성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Feb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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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와 고백성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고백성사와 성체성사를 자주 보고
자주 성체를 영해야 한다.

고백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죄를
자기와 같은 인간에게 열어 주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성교회에 명하신 겸손의 최대의 길이다.

또 영성체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목 박혀 돌아가신 하느님을
내안에 모시는 것이어서 겸손을 알아듣기에 가장
효과 있고 영혼의 양식을 얻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