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영성체와 고백성사를 게을리 하지 말 것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 되려면
고백성사와 성체성사를 자주 보고
자주 성체를 영해야 한다.

고백은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죄를
자기와 같은 인간에게 열어 주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성교회에 명하신 겸손의 최대의 길이다.

또 영성체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목 박혀 돌아가신 하느님을
내안에 모시는 것이어서 겸손을 알아듣기에 가장
효과 있고 영혼의 양식을 얻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다.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2.01.31 943
672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2.02.01 841
671 침묵속의 외침(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 이진기(토마스) 2012.02.02 873
67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증거) 이진기(토마스) 2012.02.03 932
669 침묵속의 외침(우리들이 가진것은 비참한 절대빈곤 뿐) 이진기(토마스) 2012.02.04 824
668 침묵속의 외침(사랑과 정을 나누는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2.02.06 749
667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2.08 632
666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2.09 697
665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두개의 성작)) 이진기(토마스) 2012.02.10 806
664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1 759
663 침묵속의 외침(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3 641
662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2.02.14 843
661 침묵속의 외침(순수한 지향) 이진기(토마스) 2012.02.15 810
660 침묵속의 외침(변치 않는 위로) 이진기(토마스) 2012.02.16 805
659 침묵속의 외침(온유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7 717
658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영혼의 갈망)) 이진기(토마스) 2012.02.18 842
657 침묵속의 외침(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9 846
656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2.02.20 733
655 침묵속의 외침(순수하게 일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1 698
654 침묵속의 외침(영혼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 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2 773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