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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불행이 있을 때마다 그들의 입술과 마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1데살4,3)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도록 노력합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평화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하느님과 화해하고 가까워지게나,
그리하면 정녕 복이 돌아오리니,"(욥기 22,21)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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