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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갑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불행이 있을 때마다 그들의 입술과 마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1데살4,3)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도록 노력합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평화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하느님과 화해하고 가까워지게나,
그리하면 정녕 복이 돌아오리니,"(욥기 22,21)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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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신뢰) 이진기(토마스) 2012.01.31 943
672 침묵속의 외침(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이진기(토마스) 2012.02.01 841
671 침묵속의 외침(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 이진기(토마스) 2012.02.02 873
670 침묵속의 외침(사랑의 증거) 이진기(토마스) 2012.02.03 932
669 침묵속의 외침(우리들이 가진것은 비참한 절대빈곤 뿐) 이진기(토마스) 2012.02.04 824
668 침묵속의 외침(사랑과 정을 나누는 묵상기도) 이진기(토마스) 2012.02.06 749
667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2.08 632
666 침묵속의 외침(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이진기(토마스) 2012.02.09 697
665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두개의 성작)) 이진기(토마스) 2012.02.10 806
664 침묵속의 외침(성모님의 겸손을 본 받을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1 759
663 침묵속의 외침(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3 641
662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의 방법) 이진기(토마스) 2012.02.14 843
661 침묵속의 외침(순수한 지향) 이진기(토마스) 2012.02.15 810
660 침묵속의 외침(변치 않는 위로) 이진기(토마스) 2012.02.16 805
659 침묵속의 외침(온유함) 이진기(토마스) 2012.02.17 717
658 침묵속의 외침(신령성체(영혼의 갈망)) 이진기(토마스) 2012.02.18 842
657 침묵속의 외침(겸손해 졌다고 자만하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2.02.19 846
656 침묵속의 외침(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2.02.20 733
655 침묵속의 외침(순수하게 일하는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1 698
654 침묵속의 외침(영혼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 뵐 것) 이진기(토마스) 2012.02.22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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