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 섭리를 드러냄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며
구하시며 사랑하시고 위로하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시고
큰 은총을 주신다.

또 그를 낮춘 후에는 영광스러운 지위로
들어 올리신다.
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를
드러내 보이신다.
그리고 당신께로 즐겨 인도 하시고 청하신다.

겸손한 자는 능욕을 받아도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니
무릇 그는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세상에 속하지 않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모든 사람 아래 있는 줄로 알기 전에는
조금도 덕에 나아간 줄로  여기지 말아라(준주성범) *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침묵속의 외침(지극한 하느님 자비의 덕분) 이진기(토마스) 2012.01.05 1126
692 침묵속의 외침(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여라) 이진기(토마스) 2012.01.06 965
691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느님과의 정다운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2.01.07 781
690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이진기(토마스) 2012.01.08 811
689 침묵속의 외침(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때문) 이진기(토마스) 2012.01.09 906
688 침묵속의 외침(큰 희생이 요구된다 하더라도) 이진기(토마스) 2012.01.10 914
687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음) 이진기(토마스) 2012.01.11 3733
686 침묵속의 외침(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2.01.12 902
685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이진기(토마스) 2012.01.14 720
684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참 아버지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1.16 849
683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2.01.17 688
682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01.18 903
681 침묵속의 외침(영혼을 위한 매일의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2.01.19 742
680 침묵속의 외침(성인들의 겸손을 본받음) 이진기(토마스) 2012.01.20 798
679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2.01.21 831
67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이 우리와 만나시는 곳) 이진기(토마스) 2012.01.22 843
677 침묵속의 외침(인내의 힘) 이진기(토마스) 2012.01.23 777
676 침묵속의 외침(적극적인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01.25 722
675 침묵속의 외침(육신을 위한 매일의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2.01.26 903
674 침묵속의 외침(치욕과 고통을 기피하지 말것) 이진기(토마스) 2012.01.27 691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