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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다음은 하느님만을 위해서 일하는지 아닌지를
식별하는 표지입니다.

- 자신의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더 이상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다른 사람들의 선한 일을 보고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진심
  으로 기뻐합니다.

- 좋아하는 일만 고집하지 않고
   맡기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찬사를 바라지 않고, 비판을 받을 때
   에도 근심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렸다는 사
   실에 만족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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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침묵속의 외침(영혼을 위한 매일의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2.01.19 742
632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01.18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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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참 아버지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1.16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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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침묵속의 외침(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때문) 이진기(토마스) 2012.01.09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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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침묵속의 외침(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여라) 이진기(토마스) 2012.01.06 965
621 침묵속의 외침(지극한 하느님 자비의 덕분) 이진기(토마스) 2012.01.05 1126
620 침묵속의 외침(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2)) 이진기(토마스) 2012.01.04 1018
619 침묵속의 외침(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1)) 이진기(토마스) 2012.01.03 978
61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사랑만이 보상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2.01.02 843
617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 이진기(토마스) 2012.01.01 988
616 침묵속의 외침(친절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1.12.31 889
615 침묵속의 외침(그분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30 981
614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3)) 이진기(토마스) 2011.12.30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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