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묵상기도의 순서를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맨 처음에 할 것이 성호와 양심성찰, 그리고 죄의 고백이라는 것은 우리가 아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여러분은 혼자이기 때문에, 짝을 가지는 일입니다.
짝이라면 여러분이 바치려는 기도를 가르쳐 주신 그 스승님보다 더 좋은 짝이
어디 있겠습니까?"(완덕의 길26,1)

묵상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동반자로 모시라고 성녀는 말합니다.

우리는 계시종교이므로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우리의 기도의 동반자로 모실 수 있고 또 모셔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독백이나 명상을 하는 것이아닙니다.
인성을 취하신 예수님을 동반자와 짝으로 모시고 예수님과 기도 안에서
마음으로 직접 마주 바라보며 사랑과 우정을 나눕니다.

또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중개로 성부께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 추리 또는 명상이 아니라
하느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완덕의 길26,3)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No Image 02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38 

    침묵속의 외침(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2. No Image 01Apr
    by 이진기(토마스)
    2012/04/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9 

    침묵속의 외침(지금은 끊어 버리는 시간)

  3. No Image 30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3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75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4. No Image 29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56 

    침묵속의 외침(관대함의 원칙은 자선입니다)

  5. No Image 28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61 

    침묵속의 외침(관용)

  6. No Image 27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1 

    침묵속위 외침(묵상과 묵상기도의 차이)

  7. No Image 26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02 

    침묵속의 외침(영적 자유)

  8. No Image 25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1 

    침뮥속의 외침(영원한 기쁨)

  9. No Image 24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4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10. No Image 23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1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모범인 욥 성조)

  11. No Image 22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16 

    침묵속의 외침(작은 은총들)

  12. No Image 21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74 

    침묵속의 외침(당신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심)

  13. No Image 20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1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을 위한 식별 표지)

  14. No Image 19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5 

    침묵속의 외침(우리 자신을 모두 주는 것)

  15. No Image 18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46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에게는 하느님 섭리를 드러냄)

  16. No Image 17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20 

    침묵속의 외침(가장 놀라운 단어들)

  17. No Image 16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836 

    침묵속의 외침(참된 고행)

  18. No Image 15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34 

    침묵속의 외침(구송기도를 통해 묵상기도화 시킴)

  19. No Image 13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77 

    침묵속의 외침(우리 사랑은 영원히 그분의 것)

  20. No Image 12Mar
    by 이진기(토마스)
    2012/03/1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97 

    침묵속의 외침(포기하지 않는 덕행 실천의 자세)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