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7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성격에 맞는가?

능력이 어떻든지 우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우리는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천사들은 밤낮으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지켭모고,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들으며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 등 헌신적으로 일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우리가 하느님께 좀더 잘 봉사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의 배은망덕으로 그들의 헌신이 덜해지지도 않지만
봉사함으로써 그들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팔짱을 끼고 "이건 내 성격에 맞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당신 성미에 맞는 일이 어떤 겁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섬기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면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봉사하도록 허락된 것을
특전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 침묵속의 외침(영혼을 위한 매일의 영성체) 이진기(토마스) 2012.01.19 744
632 침묵속의 외침(진정한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01.18 904
631 침묵속의 외침(그리스도의 표양) 이진기(토마스) 2012.01.17 689
630 침묵속의 외침(우리의 참 아버지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2.01.16 850
629 침묵속의 외침(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이진기(토마스) 2012.01.14 721
628 침묵속의 외침(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2.01.12 903
627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음) 이진기(토마스) 2012.01.11 3739
626 침묵속의 외침(큰 희생이 요구된다 하더라도) 이진기(토마스) 2012.01.10 915
625 침묵속의 외침(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때문) 이진기(토마스) 2012.01.09 907
624 침묵속의 외침(더 높은 이상) 이진기(토마스) 2012.01.08 812
623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하느님과의 정다운 대화) 이진기(토마스) 2012.01.07 782
622 침묵속의 외침(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여라) 이진기(토마스) 2012.01.06 967
621 침묵속의 외침(지극한 하느님 자비의 덕분) 이진기(토마스) 2012.01.05 1127
620 침묵속의 외침(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2)) 이진기(토마스) 2012.01.04 1019
619 침묵속의 외침(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1)) 이진기(토마스) 2012.01.03 979
618 침묵속의 외침(하느님께 대한 사랑만이 보상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2.01.02 844
617 침묵속의 외침(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 이진기(토마스) 2012.01.01 989
616 침묵속의 외침(친절하신 예수님) 이진기(토마스) 2011.12.31 890
615 침묵속의 외침(그분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30 982
614 침묵속의 외침(매일의 영성체(3)) 이진기(토마스) 2011.12.30 812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