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죄악은 매우 통탄할 일

동물들, 식물들, 그리고 무생물들도 하느님의 다스림을 알고 그분께 복종합니다.
이 피조물들은 이러한 사실을 의식하는 것 없이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의식하지 못하는 복종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의 행위는
자신들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권위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것이 됩니다.
  
죄인은 홀로 감히 신성한 권위에 경의를 표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에 반하는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죄인들은 하느님, 그분의 분노 또는 그분의 질책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마음의 상태가 그렇지 않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여러분들의 행동들은 일반적인 마음가짐을 나타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하느님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면전에서 모욕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여러분들은 그분을 여러분들의 무관심과 여러분들의 망각으로
경멸하는 것이며 이러한 죄악은 매우 통탄할 일입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침묵속의 외침(흔히 범하는 오류) 이진기(토마스) 2011.12.07 1006
592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6 873
591 침묵속의 외침(사랑이 그 답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2.05 1063
590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2)) 이진기(토마스) 2011.12.03 938
589 침묵속의 외침(위로가 되는 마지막 영성체(路資聖體)(1)) 이진기(토마스) 2011.12.02 962
588 침묵속의 외침(그릇된 생각) 이진기(토마스) 2011.12.01 867
587 침묵속의 외침(자존자(自存者)이신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1.30 925
586 침묵속의 외침(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29 1009
585 침묵속의 외침(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주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8 1017
58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뜻을 거스를까 항상 조심할 것) 이진기(토마스) 2011.11.24 1082
583 침묵속의 외침(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이진기(토마스) 2011.11.23 963
582 침묵속의 외침(관용으로 충만 된 용서) 이진기(토마스) 2011.11.22 784
581 침묵속의 외침(침울해하지 마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1.11.21 1010
580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0 837
579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18 859
578 침묵속의 외침(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1.11.17 938
577 침묵속의 외침(일을 그르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16 987
576 침묵속의 외침(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이진기(토마스) 2011.11.15 905
575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4 1145
57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이진기(토마스) 2011.11.12 1231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