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빚을 갚아주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착한 목자이다."(요한10,11)

착한 목자는 그의 양들을 좋은 풀밭으로
인도하고 늑대들로부터 양들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오, 사랑하는 구속자시여,
어떤 목자가 당신처럼 선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양들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어 놓으셨고,
이로써 우리는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병을 고쳐주시고자 당신의 고뇌와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의 빚을 갚아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를 당신의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죄에서는 죽은 우리가 의로움을 위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베드2,24)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0.27 999
752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1.10.28 726
7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1.10.29 929
750 침묵속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1)) 이진기(토마스) 2011.10.31 872
749 침묵쇽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2)) 이진기(토마스) 2011.11.01 1250
748 침뮥속의 외침(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1.11.02 1091
747 침묵속의 외침(평화의 근원) 이진기(토마스) 2011.11.03 1088
746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1.06 787
745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0 이진기(토마스) 2011.11.07 954
744 침뮥속의 외침(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진기(토마스) 2011.11.08 789
743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09 1212
74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면서 고통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1.11.10 915
74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1 923
74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이진기(토마스) 2011.11.12 1231
739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4 1145
738 침묵속의 외침(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이진기(토마스) 2011.11.15 905
737 침묵속의 외침(일을 그르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16 987
736 침묵속의 외침(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1.11.17 938
735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18 859
734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0 837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