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영원한 기쁨

이 세상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싸워 이겨야만 하는 하나의 전쟁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나라에 이르게 되면 우리의 상태는 바뀝니다.

거기에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고 오직 휴식만이,
더 이상의 두려움은 없고 오직 평화만이,
더 이상의 슬픔이나 걱정은 없고 오직 즐거움과
영원한 기쁨만이 있을 따름입니다.

그토록 큰 기쁨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죽는 그날까지
싸울 수 있는 힘을 내고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우리의 투쟁이 끝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그리하여 마침내 복된 영원을 차지합시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0.27 999
752 침묵속의 외침(가장 빠른 길) 이진기(토마스) 2011.10.28 726
75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이진기(토마스) 2011.10.29 929
750 침묵속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1)) 이진기(토마스) 2011.10.31 872
749 침묵쇽의 외침(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2)) 이진기(토마스) 2011.11.01 1250
748 침뮥속의 외침(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합시다) 이진기(토마스) 2011.11.02 1091
747 침묵속의 외침(평화의 근원) 이진기(토마스) 2011.11.03 1088
746 침묵속의 외침(사랑을 깨달음) 이진기(토마스) 2011.11.06 787
745 침묵속의 외침(걱정거리를 찾는 것0 이진기(토마스) 2011.11.07 954
744 침뮥속의 외침(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이진기(토마스) 2011.11.08 789
743 침묵속의 외침(영성체 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09 1212
742 침묵속의 외침(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면서 고통을 받음) 이진기(토마스) 2011.11.10 915
741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1 923
740 침묵속의 외침(하느님만으로 만족(Solo Dios basta)) 이진기(토마스) 2011.11.12 1231
739 침묵속의 외침(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것이 필수적인 일) 이진기(토마스) 2011.11.14 1145
738 침묵속의 외침(순교자들을 강하게 하는 성체) 이진기(토마스) 2011.11.15 905
737 침묵속의 외침(일을 그르칠 때의 마음가짐) 이진기(토마스) 2011.11.16 987
736 침묵속의 외침(메마름과 권태로움을 주는 이유) 이진기(토마스) 2011.11.17 938
735 침묵속의 외침(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이진기(토마스) 2011.11.18 859
734 침묵속의 외침(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이진기(토마스) 2011.11.20 837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