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영원하신 하느님,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오, 하느님!
그런데 사랑하는 그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당신을 사랑하도록 부름 받았지만
사랑하기보다는 당신을 수없이 배반했습니다.

예수님,
지금까지는 당신을 배반하는 마음을 드렸지만
이제는 당신을 아프게 해드려 슬퍼하는 제 마음을
받아 주십시오.

구속주이신 주님,
당신을 경멸한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이제 당신께 순종하고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하신 나머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사랑으로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고의 선이신 당신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모 마리아님,
저를 당신 종으로 받아 주소서.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Date2012.07.01 By이진기(토마스) Views456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Date2012.06.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35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

    Date2012.06.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1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임종하는 이의 생각)

    Date2012.06.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7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Date2012.06.2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7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정신의 집중)

    Date2012.06.25 By이진기(토마스) Views495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수반하는 결심)

    Date2012.06.24 By이진기(토마스) Views496
    Read More
  8. 침묵속긔 외침(정상적인 심리 상태)

    Date2012.06.23 By이진기(토마스) Views405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사랑하는 데에 목적이 있음)

    Date2012.06.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78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척)

    Date2012.06.20 By이진기(토마스) Views46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Date2012.06.19 By이진기(토마스) Views465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Date2012.06.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30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Date2012.06.16 By이진기(토마스) Views475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가난이 겸양의 조건)

    Date2012.06.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43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우리 성격에 맞는가?)

    Date2012.06.14 By이진기(토마스) Views614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묵상기도 하는 법)

    Date2012.06.13 By이진기(토마스) Views501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Date2012.06.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57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지금은 끊어버리는 시간)

    Date2012.06.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38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Date2012.06.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50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성체조배)

    Date2012.06.09 By이진기(토마스) Views4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