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는 사랑하는 데에 목적이 있음.

기도는 무엇을 청하거나 생각하는 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데 더 열중합니다.
참사랑은 조건없이 베푸는 것인데 이것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숙한 신앙인,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라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위로해 드리려고 더 노력할 것입니다.

하느님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청하는 것도 하느님을 신뢰하는 행위이지만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자신을 잊으며
하느님께 사랑의 시선을 드리는 일은 더욱 더 하느님을 찬미하는 행위입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자주 주님께로 마음을 올려드리고 사랑의 시선을 드리는 사람은
활동 중의 관상인 이라 할 수 있고 그가 바로 기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1. 침묵속의 외침(겸손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Date2012.07.01 By이진기(토마스) Views456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Date2012.06.30 By이진기(토마스) Views435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함)

    Date2012.06.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1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임종하는 이의 생각)

    Date2012.06.27 By이진기(토마스) Views572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의 은총에만 의탁)

    Date2012.06.26 By이진기(토마스) Views547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정신의 집중)

    Date2012.06.25 By이진기(토마스) Views495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고통을 수반하는 결심)

    Date2012.06.24 By이진기(토마스) Views496
    Read More
  8. 침묵속긔 외침(정상적인 심리 상태)

    Date2012.06.23 By이진기(토마스) Views405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기도는 사랑하는 데에 목적이 있음)

    Date2012.06.21 By이진기(토마스) Views578
    Read More
  10.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척)

    Date2012.06.20 By이진기(토마스) Views467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영광의 월계관을 받게 될 것임)

    Date2012.06.19 By이진기(토마스) Views465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미지근한 열심을 과장하지 말 것)

    Date2012.06.18 By이진기(토마스) Views530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Date2012.06.16 By이진기(토마스) Views475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영적인 가난이 겸양의 조건)

    Date2012.06.15 By이진기(토마스) Views443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우리 성격에 맞는가?)

    Date2012.06.14 By이진기(토마스) Views614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묵상기도 하는 법)

    Date2012.06.13 By이진기(토마스) Views501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

    Date2012.06.12 By이진기(토마스) Views457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지금은 끊어버리는 시간)

    Date2012.06.11 By이진기(토마스) Views538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Date2012.06.10 By이진기(토마스) Views450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성체조배)

    Date2012.06.09 By이진기(토마스) Views4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