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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감실 안에서의 예수님의 신성한 현존을
항상 성인들의 한없는 경외와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주님께 속한 것들에 대한 그들의 지극히 정성스럽고 순결한 사랑의 배려는
그들이 가졌던 크나큰 사랑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으로 인하여 그들은 아무런 주저함도 없었으며,
예절의 아주 단순한 부분까지 포함하여 모든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예수의 성녀 데레사와 성 알퐁소는 이를 위하여
그들의 "생명까지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선언했다.

◀◀◀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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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침묵속의 외침(믿음은 분명하게 보여주는 진한 시각이다) 이진기(토마스) 2012.08.01 417
» 침묵속의 외침(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이진기(토마스) 2012.08.02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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