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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기도

묵상기도는 미지근함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묵상기도를 하지 않을 때 우리는 영적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며 넘어지게 됩니다.

신앙의 진리를 묵상을 통해 마음의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묵상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어둠에 눈이 가려 감각적인 것들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기돟는 거룩한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화로입니다.

데사사 성녀는 확신에 차서 말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머지 않아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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