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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하느님 저의 모든 것

이 세상에 살면서도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 모든 것.
저는 이 세상의 왕국과 세상이 주는 모든 명예를
경멸합니다. 그것은 저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것이 우리의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자리를 차지하려한다면
우리는 문을 닫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가라. 너를 바라는 이들에게나 가라.
나는 이미 나의 마음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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