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저의 하느님 저의 모든 것

이 세상에 살면서도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 모든 것.
저는 이 세상의 왕국과 세상이 주는 모든 명예를
경멸합니다. 그것은 저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어떤 것이 우리의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자리를 차지하려한다면
우리는 문을 닫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가라. 너를 바라는 이들에게나 가라.
나는 이미 나의 마음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하느님을 만나는 길(24) 이진기(토마스) 2009.12.03 1109
852 하느님을 만나는 길(25) 이진기(토마스) 2009.12.09 1225
851 하느님을 만나는 길(26) 이진기(토마스) 2009.12.12 1241
850 하느님을 만나는 길(27) 이진기(토마스) 2009.12.18 1305
849 하느님을 만나는 길(28) 이진기(토마스) 2009.12.26 1379
848 하느님을 만나는 길(29) 이진기(토마스) 2010.01.09 1280
847 하느님을 만나는 길(30) 이진기(토마스) 2010.01.13 2128
846 하느님을 만나는 길(31) 이진기(토마스) 2010.01.13 1436
845 하느님을 만나는 길(32) 이진기(토마스) 2010.01.17 1704
844 하느님을 만나는 길(33) 이진기(토마스) 2010.01.21 1446
843 하느님을 만나는 길(34) 이진기(토마스) 2010.01.29 1499
842 하느님을 만나는 길(35) 이진기(토마스) 2010.02.05 1373
841 하느님을 만나는 길(36) 이진기(토마스) 2010.02.18 1669
840 하느님을 만나는 길(37) 이진기(토마스) 2010.02.26 1847
839 하느님을 만나는 길(38) 이진기(토마스) 2010.03.11 1364
838 하느님을 만나는 길(39) 이진기(토마스) 2010.03.19 1623
837 하느님을 만나는 길(40) 이진기(토마스) 2010.04.12 1651
836 하느님을 만나는 길(41) 이진기(토마스) 2010.04.30 1214
835 하느님을 만나는 길(42) 이진기(토마스) 2010.05.13 1693
834 하느님을 만나는 길(43) 이진기(토마스) 2010.05.24 1680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