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1))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Oct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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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금언 (1)

1. 네 중대한 사정은 네 영원 대사뿐이다.
2. 너 아무리 생각하지 않더라도 네 때가 지나가고 영원으로 넘어갈 것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3. 현세와 영원 사이에는 번개 같은 틈 밖에 없다.
4. 누구나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불행 중에서 필연적으로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너 이 길을 피할 수 있겠느냐?
5.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살다가
    거룩하게 떠나라는 목적 외에 다른 목적이 없다.
6. 참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7. 너 오늘 저녁에 죽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지금 진실 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아니냐?
8. 마무리해야 하는데 이제 시작 하려 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짓이냐?
9. 내일로 미루지 마라. 내일은 너의 것이 안 될 수도 있다.
10. 너는 번개 같은 시간 속에서 지나는데 불과한데 백년이나 살듯이 하고
     시간이 얼마든지 있는 자처럼 지내니 참으로 한심하구나.
11. 올바르지 못한 것 위에 기초를 두는 것은 지혜롭지 못 한 것이다.
12. 잘못 죽으면 영원히 끝난다. 잘 죽든지 잘못 죽든지 한 번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13. 세속은 너를 속이고 너를 망친다. 세속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하느님을 믿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냐?
14. 죄를 범하면서 네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영원한 불길을 그리워하는 것 밖에 없다.
15. 쾌락은 지나가고 없어지지만 그 벌은 남아 있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16. 네가 웃으면서 범하는 죄는 영원히 울면서 보속하게 될 것이다.
17. 네가 허비한 시간은 다시는 찾을 수 없는 시간이다.
18. 오늘이라도 네 심판이 닥쳐올지 모르는데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고 있느냐?
19. 너는 멋도 모르고 희희덕 거리지만 네 발 밑에는 지옥이 입을 벌리고 있다.
20. 네가 죄를 없애 버리지 않으면 죄가 너를 멸망시킬 것이다.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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