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크리스천 금언 (3)
41. 네 영혼은 하느님을 위해서만 조성 되었는데, 어찌하여 다른 데로 달라붙느냐?
42. 광대무변하다는 우주 만물도 하느님 안에서만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작은 것이다.
43. 네 영혼 하나만이라도 모든 세상의 보배보다 더 귀하다.
44. 의지할 곳을 아무리 찾아도 하느님 밖에는 참으로 의지할 데가 아무데도 없다.
45. 평화를 누리는 비결은 현세의 것을 찾지도 원하지도 않는 것이다.
46. 하느님께서 마음대로 하시도록 가만 두어라.  너 보다 훨씬 더 잘 하실 것이다.
47.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가 간섭하는 것은 매우 해롭고 위험한 것이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보다 하느님이 더 잘 아신다.
48. 네가 육신의 죽음을 무서워하거든 영원한 죽음을 더 두려워하여라.
49. 네 영혼이 귀중 할수록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50. 자기 구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51. 지금 좋아하는 그대로 오늘 저녁에 영생의 희망도 없이 죽을지도 모른다.
52. 벼랑 끝에서 노는 것보다 더 위험스러운 것이 또 어디 있겠느냐?
53. 네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지낸다고 아무 위험이 없는 줄로 여기지 말아라.
54. 하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도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은 감각과 신앙을 잃어버린 증거다.
55. 거룩하게 지내기는 물론 어렵다. 그러나 죽을 때에 얼마나 기뻐하게 될지 생각해 보아라.
56. 보속과 속죄가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영혼을 치료해 주고 구원해 준다.
57. 하느님의 의노는 채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 매질하는 것이 더 낫다.
58. 하느님과 일치하고 하지 않고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고 매우 큰 문제다.
59. 평화롭게 죽고자 하거든 거룩하게 살아라.
60. 세상에 사명을 받고 태어났으면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으냐?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3)) 이진기(토마스) 2012.10.19 472
872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2)) 이진기(토마스) 2012.10.18 490
871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1)) 이진기(토마스) 2012.10.17 567
870 침묵속의 외침(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존재) 이진기(토마스) 2012.10.16 544
869 침묵속의 외침(죄에 대한 우리 주님의 속량) 이진기(토마스) 2012.10.15 458
868 침묵속의 외침(사소한 생각들) 이진기(토마스) 2012.10.14 424
867 침묵속의 외침(우정의 나눔) 이진기(토마스) 2012.10.13 475
866 침묵속의 외침(거짓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10.12 443
865 침묵속의 외침(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2.10.11 550
864 침묵속의 외침(겸손해지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2.10.10 394
863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사제) 이진기(토마스) 2012.10.09 475
86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 이상 언짢게 하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2.10.08 609
861 침묵속의 외침(뜨거운 감동) 이진기(토마스) 2012.10.07 418
860 침묵속의 외침(죽기까지 하느님 안에 살기를 바란다면) 이진기(토마스) 2012.10.06 646
859 침묵속의 외침(완전한 사랑을 얻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2.10.05 474
858 침묵속의 외침(미사 성제와 실체 변화) 이진기(토마스) 2012.10.04 466
857 침묵속의 외침(꽃들아 너희는 행복하구나(2)) 이진기(토마스) 2012.10.03 556
856 침묵속의 외침(꽃들아 너희는 행복하구나) 이진기(토마스) 2012.10.02 574
855 침묵속의 외침(죄악을 피하도록 하십시오) 이진기(토마스) 2012.10.01 448
854 침묵속의 외침(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이진기(토마스) 2012.09.30 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