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크리스천 금언 (6)
101. 불행한 자가 되려고는 엄청난 수고도 마다 하지 않으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몇분의 일도 하지 않으니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102. 네가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말하는 것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103. 죄 중에 있는 자의 처지는 어떻한가!
      한 번 죽음의 신호가 켜지면 아! 영원히 죽어 버릴 그런 처지이다.
104. 천국 밖에서는 어디서든지 복된 자가 될 수 없다.
105. 현세 부귀영화의 사슬에 노예가 된 자는 영원한 행복의 몫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106.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욕과 모욕을 맛보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더불어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107. 자기 잘못을 보속하기 싫어하는 자는 통회 할 의사가 없는 자이다.
108. 시기의 귀중함을 알려거든 지옥에 떨어진 영혼에게 물어 보아라.
109. 덕행과 악습 사이에는 공허한 중간 밖에 없다.
110. 부질없는 생각을 없애 버리는 것은 악념(惡念)을 죽이는 것이다.
111. 영원한 행복을 누리려면 지금 세상에서 거기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 한다.
112. 지옥에서 싫어할 것을 왜 지금은 싫어하지 않느냐?
113. 영원한 곳에서 사랑하겠다는 것을 지금은 왜 하지 않느냐?
114. 하느님을 위해서 고생하는 것이 세상 복을 누리는 것보다 낫다.
115. 의덕을 갈망하는 자는 이미 의덕을 얻기 시작한 것이다.
116. 천국 복을 열망할수록 이미 천상 복을 맛보기 시작한 것이다.
117. 천상 것을 맛보는 것은 영혼에게 큰 잔치와 같다.
118. 세상에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성인들이 걸어가신 길이다.
119. 진심으로 천국을 갈망 한다면 세상 것을 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2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줄을 알면서도 다 봉헌하지 못하는 자는 진실된 원의가 없는 자이다.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1. 침묵속의 외침(무한에 대한 갈망)

    Date2012.11.14 By이진기(토마스) Views479
    Read More
  2. 침묵속의 외침(무지한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사신 주님)

    Date2012.11.13 By이진기(토마스) Views511
    Read More
  3. 침묵속의 외침(무딘 마음)

    Date2012.11.11 By이진기(토마스) Views489
    Read More
  4.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Date2012.11.10 By이진기(토마스) Views703
    Read More
  5.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Date2012.11.09 By이진기(토마스) Views527
    Read More
  6.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

    Date2012.11.07 By이진기(토마스) Views478
    Read More
  7.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찾기)

    Date2012.11.05 By이진기(토마스) Views489
    Read More
  8. 침묵속의 외침(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Date2012.11.04 By이진기(토마스) Views682
    Read More
  9. 침묵속의 외침(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Date2012.11.01 By이진기(토마스) Views513
    Read More
  10. 침묵중의 외침(필요한 교훈)

    Date2012.10.31 By이진기(토마스) Views523
    Read More
  11.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Date2012.10.29 By이진기(토마스) Views510
    Read More
  12. 침묵속의 외침(참 겸손)

    Date2012.10.28 By이진기(토마스) Views529
    Read More
  13.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

    Date2012.10.27 By이진기(토마스) Views435
    Read More
  14. 침묵속의 외침(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Date2012.10.26 By이진기(토마스) Views437
    Read More
  15.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작은 하늘)

    Date2012.10.25 By이진기(토마스) Views593
    Read More
  16.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8))

    Date2012.10.24 By이진기(토마스) Views568
    Read More
  17.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7))

    Date2012.10.23 By이진기(토마스) Views505
    Read More
  18.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6))

    Date2012.10.22 By이진기(토마스) Views580
    Read More
  19.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5))

    Date2012.10.21 By이진기(토마스) Views600
    Read More
  2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4))

    Date2012.10.20 By이진기(토마스) Views7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