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크리스천 금언 (8)

141. 주위에서 죽음을 자주 보면서도 자기 차례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눈먼 장님과 같다.
142. 죽음을 생각한다 해도, 잘 죽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 무슨 소용이냐?
143. 네 영혼은 결단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후세에서는 어찌되겠는가?
144. 네가 죽은 다음에는 행복의 바다나  영원한 불행의 감옥이나 두가지중 한 가지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145. 죽은 다음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그 때부터 너는 변할 수 없는 신분으로 들어간다.
146. 너는 네 자신을 믿으면 결단코 멸망하고 말 것이다.
147. 세속은 너를 유혹하며, 그 빛은 네 눈을 어둡게 만든다. 그 끝을 잘 생각하여라.
148. 하느님을 따라 사는 것이 네 육신이 원하는 정욕을 따라 사는 것보다 낮지 않느냐?
149.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가버리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영원한 것에만 마음을 둔다.
150. 너는 사후에 나도 저런 성인 성녀와 같이 하였더라면.. 하였을 것이다.
     그 때 그럴 것 없이 지금 힘써라.
151. 범죄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그 벌 받는 시간은 영원하다.
152. 덕행은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가시에 찔리는 것만도 못하다.
153.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을 벗으로 모시는 것이 후세에서 원수로 맞이하는 것보다 더 낫지
     않느냐?
154. 하느님과 일치하려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 주어라.
155. 우리는 남에게 자비를 받아야 되지만, 내가 먼저 자비를 베풀어 주어야 한다.
156. 남의 불행을 동정하지 않으면 너도 네 판관인 하느님께 동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157. 너 자선할 때 후한 덕이나 베푸는 줄로 여기지 말고 네 빛을 갚는 줄로 여기어
        수익이 많은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아라.
158. 네가 가진 것 중에 하느님의 것이 아닌 것이 어디 있느냐?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159. 네가 자선을 베풀때에 은혜를 베푼다는 것보다, 너의 속죄예물을 마련하는 것이다.
160. 하느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모든 계명이다.
        자기만 사랑하는 것은 모든 일에 자기만 찾는 만악의 근원이다.      


*** 겸손의 교훈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3 침묵속의 외침(뜨거운 감동) 이진기(토마스) 2012.10.07 418
452 침묵속의 외침(하느님을 더 이상 언짢게 하지 말라) 이진기(토마스) 2012.10.08 609
451 침묵속의 외침(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사제) 이진기(토마스) 2012.10.09 475
450 침묵속의 외침(겸손해지기 위해) 이진기(토마스) 2012.10.10 394
449 침묵속의 외침(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 이진기(토마스) 2012.10.11 550
448 침묵속의 외침(거짓 겸손) 이진기(토마스) 2012.10.12 443
447 침묵속의 외침(우정의 나눔) 이진기(토마스) 2012.10.13 475
446 침묵속의 외침(사소한 생각들) 이진기(토마스) 2012.10.14 424
445 침묵속의 외침(죄에 대한 우리 주님의 속량) 이진기(토마스) 2012.10.15 458
444 침묵속의 외침(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존재) 이진기(토마스) 2012.10.16 544
443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1)) 이진기(토마스) 2012.10.17 567
442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2)) 이진기(토마스) 2012.10.18 490
441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3)) 이진기(토마스) 2012.10.19 472
44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4)) 이진기(토마스) 2012.10.20 727
439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5)) 이진기(토마스) 2012.10.21 600
438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6)) 이진기(토마스) 2012.10.22 580
437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7)) 이진기(토마스) 2012.10.23 505
»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8)) 이진기(토마스) 2012.10.24 568
435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작은 하늘) 이진기(토마스) 2012.10.25 593
434 침묵속의 외침(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이진기(토마스) 2012.10.26 437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