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작은 하늘
예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은,
부활하여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느님 오른편에도 계시지만
세상 마칠 때까지 교회 안에 곧 성체와 우리 영혼 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의 성체를
모신 곳을 감실이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느님의 집"(성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이 계신 성전"(1고린3,16. 6,19), "영혼의 작은 하늘"(완덕의 길28,5)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뭇박혀 돌아가셨지만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여 사도들에게 나타나셨는데 사도들은 이 목격한 사실을,
곧 예수님이 부활하여 살아 계심을, 목숨을 내어 놓고 증거했습니다.
사도들이 증언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살아 계십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예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은,
부활하여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느님 오른편에도 계시지만
세상 마칠 때까지 교회 안에 곧 성체와 우리 영혼 안에 현존하십니다. 예수님의 성체를
모신 곳을 감실이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느님의 집"(성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이 계신 성전"(1고린3,16. 6,19), "영혼의 작은 하늘"(완덕의 길28,5)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뭇박혀 돌아가셨지만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여 사도들에게 나타나셨는데 사도들은 이 목격한 사실을,
곧 예수님이 부활하여 살아 계심을, 목숨을 내어 놓고 증거했습니다.
사도들이 증언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안에 살아 계십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