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성체 안에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와 함께 서로 마주 바라보며 마음과 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뵈오려고 노력하지 않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외롭고 쓸쓸하게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영혼 안에 혼자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은 당신 앞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영혼 안에 계시면서 한 순간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성체조배를 하는 이들은 성체조배를 하면서 우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진실하게 바라보시는 예수님께 사랑의 시선을 드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머물고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면서 사랑의 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루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의 미리암 복녀에게
"나는 원한다. 원한다, 원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고 여쭈어 보았더니
"나에게 단 15분 동안 만이라도 눈을 떼지 말아다오." 하고 간청하셨습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성체 안에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와 함께 서로 마주 바라보며 마음과 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뵈오려고 노력하지 않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외롭고 쓸쓸하게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영혼 안에 혼자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은 당신 앞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 그리고 우리 영혼 안에 계시면서 한 순간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계십니다.
성체조배를 하는 이들은 성체조배를 하면서 우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진실하게 바라보시는 예수님께 사랑의 시선을 드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머물고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면서 사랑의 응답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루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의 미리암 복녀에게
"나는 원한다. 원한다, 원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고 여쭈어 보았더니
"나에게 단 15분 동안 만이라도 눈을 떼지 말아다오." 하고 간청하셨습니다.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