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4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찾기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하느님을 찾으며 삽니다.
하느님을 찾아 헤매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잃어버린 것 같아 다시 찾아 나서고,
결국은 다시 찾아내게 됩니다.

[빛을 찾아서] 주님은 우리 마음의 부단한 움직임을 사랑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을 찾게 하려고 숨으십니다.
그분의 유희는 사랑의 유희 입니다.

우리가 결코 온전히, 충만하게, 신속하게 뵐 수 없는 하느님은
단지 부분으로만 모습을 드러내시는데 그것은 다시 찾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더 큰 갈망으로 당신을 찾도록 하기 위해 몸을 숨기십니다.
영적인 삶은 바로 이러한 움직임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계속적인 빛의 나아감이라기보다는 어둠과 빛이 차례로 나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어둠은 빛을 향한 긴장을 증폭시키는 의미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1. No Image 1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9 

    침묵속의 외침(무한에 대한 갈망)

  2. No Image 13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1 

    침묵속의 외침(무지한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사신 주님)

  3. No Image 1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무딘 마음)

  4. No Image 10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1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03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현존 수업)

  5. No Image 09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7 

    침묵속의 외침(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

  6. No Image 07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78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을 얻는 방법)

  7. No Image 05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89 

    침묵속의 외침(하느님 찾기)

  8. No Image 04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82 

    침묵속의 외침(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9. No Image 01Nov
    by 이진기(토마스)
    2012/11/0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3 

    침묵속의 외침(욕정으로 비롯되는 세가지의 죄악)

  10. No Image 3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3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3 

    침묵중의 외침(필요한 교훈)

  11. No Image 29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9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10 

    침묵속의 외침(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12. No Image 28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8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29 

    침묵속의 외침(참 겸손)

  13. No Image 27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7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5 

    침묵속의 외침(마음의 고독)

  14. No Image 26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6 by 이진기(토마스)
    Views 437 

    침묵속의 외침(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15. No Image 25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5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93 

    침묵속의 외침(영혼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작은 하늘)

  16. No Image 24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4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68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8))

  17. No Image 23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3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05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7))

  18. No Image 22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2 by 이진기(토마스)
    Views 58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6))

  19. No Image 21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1 by 이진기(토마스)
    Views 600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5))

  20. No Image 20Oct
    by 이진기(토마스)
    2012/10/20 by 이진기(토마스)
    Views 727 

    침묵속의 외침(크리스천 금언(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