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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에 대한 갈망

[하느님에 대한 갈망] : 하느님, 제 안에 당신에 대한 갈망을 일깨워주소서.
그것은 정녕 제 삶의 가장 큰 갈망입니다.

[무한에 대한 갈망] : 갈망을 불러 일으키시는 분은 언제나 그분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무한과 평화에 대한 갈망, 그리고 잔인한 의혹과 도발적인 요구들이
그분의 기다림과 우리를 구원하는 그분의 말씀에서 교차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냉혹한 침묵이나 집요한 거부조차도 당신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으시다니요.
오, 그리스도여!

[거창한 질문들] : 모두가 가끔 혼자서 산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호기심이나 변덕을 부추길 유리창이라고는 전혀 없는 곳에서 말입니다.

혼자 산보하면서 평화를 맛보고 즉각적인 것들과 거리를 두면서
다음과 같은 거창한 질문들을 던져 봅시다.

"이 아름다움은 무엇 때문이며 그 숱한 고통들은 또 무엇 때문인가?
그리고 나의 삶은----.
왜? 나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가?"

이 순간들이야말로 우리가 감사의 언어를 배우고 준비를 갖추는 은총의 순간들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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